70대에 살이 빠졌다는 말은 무조건 반가운 소식이 아닙니다.오히려 몸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이 나이에는 숫자보다 더 먼저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70대 건강은 체중감량보다 '기능유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살 빠진다는 말이 칭찬이 되어버린 70대제가 가까이서 지켜보는 70대 어르신 한분이 계십니다.코로나가 한창일때도 몸살 한번없이 정정하게 지내셨던 분입니다.그런데 어느날부터 식사량이 눈에 띄게 줄더니,급기야 배가 고프지않다며 하루종일 아무것도 드시지 않는날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이유를 여쭤보니 친구분들이"너는 왜 이렇게 살이쪘냐"고 한마디 했다는것입니다. 그 말 한마디가 식욕을 끊어버린셈이었습니다.처음에는 몇 킬로그램 빠지자 주변 반응이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더 줄이려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