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적는일이 이렇게까지 도움이 될줄 몰랐습니다.그냥 다이어리에 하루를 남기고,달력에 체크해두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 습관이 제몸의 흐름과 생활의 빈틈을 보여주는 기준이 되어 있었습니다.특히 체중을 관리하는 동안에는 감정만으로 버티기보다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훨씬 중요했습니다. 매일 적다 보니 제 생활의 흐름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저는 원래도 다이어리와달력에 이것저것 적어두는 습관이 있었습니다.그날 해야할일이나 기분같은 사소한 것들도 자주 남기는편이었습니다.그러다 체중까지 같이 적기 시작하면서 생각보다 많은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저는 매일 아침 화장실을 다녀온뒤 체중을 재고 바로 달력에 적었습니다.아주 조금이라도 줄어 있으면 그날은 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