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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이후에는 줄이는 것보다 지키는 힘이 먼저입니다

70대에 살이 빠졌다는 말은 무조건 반가운 소식이 아닙니다.오히려 몸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이 나이에는 숫자보다 더 먼저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70대 건강은 체중감량보다 '기능유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살 빠진다는 말이 칭찬이 되어버린 70대제가 가까이서 지켜보는 70대 어르신 한분이 계십니다.코로나가 한창일때도 몸살 한번없이 정정하게 지내셨던 분입니다.그런데 어느날부터 식사량이 눈에 띄게 줄더니,급기야 배가 고프지않다며 하루종일 아무것도 드시지 않는날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이유를 여쭤보니 친구분들이"너는 왜 이렇게 살이쪘냐"고 한마디 했다는것입니다. 그 말 한마디가 식욕을 끊어버린셈이었습니다.처음에는 몇 킬로그램 빠지자 주변 반응이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더 줄이려 했고..

카테고리 없음 2026.04.22

살이 찐 줄 알았는데 복부 팽만이 먼저 문제였습니다.

거울을 볼때마다 유독 배부터 눈에 들어오던 시기가 있었습니다.몸무게는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도 어떤날은 아랫배가 유독 튀어나와 보이고,바지를 입으면 허리보다 배부분이 먼저 걸리곤 했죠.그럴때마다 저는 "살이 쪘구나"라고 성급히 결론부터 내렸습니다.살이 붙었다고요.그래서 먹는양부터 줄이고,괜히 더 예민해지고, 하루종일 몸을 탓했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됐습니다.배가 더 나와 보이는날에는 생각보다 다른 이유가 섞여 있었습니다.제 경우에는 무조건 양의문제가 아니라 복부가 더부룩한날,화장실이 편하지 않은날,오래 앉아 자세가 무너진날,늦게먹고 바로 쉰 다음날이 특히 심했습니다.저는 그제야 배모양을 바꾸는 원인이 꼭 한가지는 아니라는걸 인정하게 됐습니다.살이 아니라 '복부 팽만'이 먼저 티 나는 날예전의 저..

카테고리 없음 2026.04.21

시니어는 무릎이 편해야 생활습관도 오래 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을 무리없이 편하게 쓰고 싶다는 마음이 커집니다.그런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신경쓰이는 곳이 무릎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의욕보다 걱정이 더 컸습니다.괜히 무리했다가 며칠 더 불편해질까봐 망설였고,그래서 한동안은 시작조차 늦어졌습니다.그런데 가만히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몸은 더 무겁게 느껴졌습니다.그때부터 저는 빨리 바꾸는 방법보다 무릎에 부담을 덜 주면서 오래 이어갈수 있는 생활 습관을 먼저 만들기 시작했습니다.1. 처음에는 운동량보다 관절 반응을 먼저 봐야 했습니다시니어 시기에는 많이 움직이는것보다 관절이 편하게 받아들이는 강도를 찾는일이 더 중요했습니다.처음부터 오래 걷거나 빠르게 걷기 시작하면 다음 날 다리가 묵직해지고 무릎주변이 뻣뻣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도 예전..

카테고리 없음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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